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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새벽 예배

    절망이 깊을수록 주님을 향해 두 손을 드십시오
    시 88:1-18

    2025-07-04

    추현호 전도사

    모든 민족의 근원은 하나님이십니다
    시 87:1-7

    2025-07-03

    유원모 목사

    은총의 증거로 위로를 주소서
    시 86:1-17

    2025-07-02

    유원모 목사

    하나님의 사람이 꿈꾸는 세상
    시 85:1-13

    2025-07-01

    유원모 목사

    주님 성전을 사모하는 복된 마음
    시 84:1-12

    2025-06-30

    박두환 목사

    믿음의 입을 열면 넘치게 채우십니다
    시 81:1-16

    2025-06-27

    추현호 전도사

    주님의 얼굴 빛은 구원의 빛입니다
    시 80:1-19

    2025-06-26

    유원모 목사

    비극의 현장에 하나님을 초대하는 기도
    시 79:1-13

    2025-06-25

    유원모 목사

    진노의 날에 고대하는 구원의 은혜
    시 78:56-72

    2025-06-24

    유원모 목사

    권능의 손을 기억하고 의지하십시오
    시 78:40-55

    2025-06-23

    박두환 목사

    하나님의 말씀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사명
    시 78:1-8

    2025-06-20

    추현호 전도사

    능력있는 구원자를 항상 기억하십시오
    시 77:10-20

    2025-06-19

    유원모 목사

    인생의 어두운 밤에 하나님을 찾는 성도
    시 77:1-9

    2025-06-18

    유원모 목사

    연약한 자들을 구원하시는 심판자
    시 76:1-12

    2025-06-17

    유원모 목사

   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 의로우신 재판장
    시 75:1-10

    2025-06-16

    박두환 목사

   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것이 복입니다
    시편 73:15-28

    2025-06-13

    추현호 전도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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