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일 예배
시편 23편
3절.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
댓글
2025-08-10
김동국 목사
2025-08-03
유원모 목사
2025-07-27
2025-07-20
2025-07-13
2025-07-06
2025-06-29
2025-06-22
2025-06-15
2025-06-08
2025-06-01
2025-05-25
2025-05-18
유원모목사
2025-05-11
2025-05-04
2025-04-27
박용순 목사
댓글